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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(1) 무등일보 https://m.mdilbo.com/detail/G3XMjU/754112
(2) 한국대학신문 https://news.un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91034
○ 서영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1학기 학위과정 외국인 신입생 799명을 포함해 외국인 유학생 총 1,682명이 재학하며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.
○ 서영대에 따르면 베트남, 우즈베키스탄, 중국 등 14개국에서 유학생을 유치했으며, 현재 학위과정 1,483명, 어학연수과정 199명 등 총 1,682명 규모로 국제화 역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.
○ 서영대는 2024년 국제교육원 개소 이후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함께 학업-취업-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외국인 산업인력 양성 모델 구축에 주력해 왔다.
○ 국제교육원은 다양한 국가를 직접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, 입학설명회, 현지 면접, 온라인 화상 면접 등을 통해 우수 유학생 선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.
○ 특히 광주광역시 ‘광역형 비자 시범사업’과 연계해 AI미래자동차과 외국인 유학생 정원을 120명까지 확대 확보하며,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선발 체계를 구축했다. ○ 서영대는 제조업 등 지역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숙련 인력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의 취업특화형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.
○ 또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HD현대삼호 협력사 80여 개를 비롯해 한국알프스, 디케이 주식회사, DH그룹, 대한조선 협력사, 광주상공회의소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정주형 외국인 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.
○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무 능력뿐 아니라 한국어 능력과 사회 전반에 대한 통합적 이해가 필수적인 만큼, 체계적인 언어·적응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.
○ 이에 따라 서영대는 광주출입국·외국인사무소로부터 ‘사회통합프로그램(KIIP) 대학 연계과정 지역학습관’으로 지정받아 유학생의 정착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.
○ 유학생들은 학과 교과목과 연계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2학년 1학기까지 3단계를 이수하며 한국어능력시험(TOPIK) 3급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.
○ 국제교육원은 공항 픽업, 체류 지원, 한국문화 체험, 법령 이해 교육 등 다양한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.
○ 특히 매년 개최되는 ‘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’은 K-POP 공연, 장기자랑, 다문화 공연, 체육대회, 음식 나눔 행사 등으로 구성돼 유학생 간 문화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
○ 또한 국적별 상담과 생활 지원을 위해 외국인 교직원 13명을 배치하고, 글로벌하우스, 글로벌라운지, 글로벌다이닝하우스 등 전용 시설을 확충해 유학생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.
○ 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“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, 취업,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우수 유학생 유치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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